빅토리아3 수 많은 건물들 중에서 대학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빅토리아3에서 대학은 식자율을 높일 뿐더러 인구층이 조금 더 고급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고급 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대한 공략과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
빅토리아3 대학의 정의
대학이 올려주는 것은?
대학은 빅토리아3의 교육 체제의 가장 중요한 핵심 건물이며, 건물을 통해서 기술 확산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대학이 올려주는 주요 수치 1) 혁신 2) 자격 3) 도시화 ■ 고용하는 팝 1) 직원 2) 소작인 즉, 직원은 이미 교육을 받은 대상을 의미하고 교수들과 조교수가 바로 그 존재라 할 수 있겠고 소작인은 교육을 받을 대상을 의미한다. ■ 소모하는 자원 종이 비용(국고) ■ 성장하는 이해집단 지식인 기업가 |
대학을 어디에 짓는가?
서두에서 살펴보듯이 대학은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지만 대학이 주는 또 다른 상징은 바로 정치적인 이해관계의 힘이다. 특히 대학을 지을 경우 지식인과 기업가의 힘이 특별히 강해진다. 지식인의 힘을 빌리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수도에 대학을 몰아서 짓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정도 지주의 힘이 약해지거나 목적이 달성 되면 차차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2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대학이 시너지를 받는 조건
대학이 시너지를 받으려면 미승인국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조선의 경우 청나라로부터 반드시 독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 그럴 경우 -20%의 기술 확산 감점을 받게 된다. |
결론
1) 대학이 시너지를 받으려면 반드시 미승인국을 벗어나는 것이 좋다. 2) 정치적인 힘을 더하고 싶다면 수도에 몰아 짓는 것을 추천 3) 정부임금을 어느정도 높이면 지식인의 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